비앤빛안과 류익희 원장, 해외 의료진 120명 대상 스마일프로 강연

조성우 / 기사승인 : 2025-06-16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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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익희 원장 (사진=비앤빛안과 제공)


[mdtoday=조성우 기자] 비앤빛안과 류익희 대표원장이 최근 서울 잠실에서 열린 ‘2025 ZEISS APAC 시력교정 최신 기술 써밋’에서 중국 안과 전문의 120명을 대상으로 첨단 시력교정술인 ‘스마일프로’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의는 독일 칼 자이스사의 최신 레이저 장비인 VISUMAX 800을 기반으로 한 스마일프로 수술의 이론적 배경, 실제 임상 적용 사례, 환자별 고려사항 등 폭넓은 주제를 아우르며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였다.

특히 비앤빛안과에서 약 2년간의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일프로 기술이 임상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실제 데이터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해 해외 의료진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중국 바이지안과의 대표원장 바이지 박사는 인터뷰에서 “비앤빛안과의 진보된 접근 방식은 중국 안과계가 기술 수용 과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는데 실질적인 참고가 될 것”이라며 “스마일프로 기술을 단순히 임상에서 사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확산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이고 설득력있게 설명한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강의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스마일프로는 수술 효율성과 안정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차세대 시력교정술이다. 가장 큰 특징은 레이저 조사 시간의 획기적인 단축이다. 기존 스마일 수술의 레이저 조사 시간이 약 25초~30초였던 데 비해, 스마일프로는 약 10초로 60% 이상 짧아졌다. 이는 안구와 각막이 외부 환경에 노출되는 시간을 크게 줄여 감염 위험성을 감소시키고, 수술 중 안구 피로도 및 염증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다. 결과적으로 스마일프로 회복기간 또한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 류익희 원장 (사진=비앤빛안과 제공)

뿐만 아니라, 스마일프로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고도화된 자동화 시스템을 추가 탑재했다.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위치 오차를 줄이고, 자동으로 난시축 방향에 맞추어 정확하게 눈을 고정함으로써 기존 대비 한층 향상된 시력교정 정확도를 실현한다. 


류익희 대표원장은 “한국과 중국은 의료 시스템과 인허가 절차에서 차이가 있어, 한국이 새로운 기술 도입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만큼 스마일프로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양국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중국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시력교정 분야에서 동반 성장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의에 참석한 중국 안과 전문의는 “스마일프로는 설계 개념과 기술적 완성도 면에서 매우 정교하며, 수술 정밀도 향상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수술의 안전성과 정밀성에 대한 관심이 상당한 중국시장에서 시력 향상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은 경찰, 군인, 전문직 종사자, 고급 의료 수요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에 비앤빛안과는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국제 심포지엄, 학술대회, 의료 연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력교정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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