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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배한수 교수 (사진=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배한수 교수가 환자의 체위 변화에 따른 삼중-기낭 이중-내관 기관 내 삽관 튜브(Triple-cuffed double-lumen endotracheal tube)의 거치 효용성에 관한 연구로 학문적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 교수는 지난 11월 8일,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주최한 2025 Koreanesthesia 학술대회에서 APM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Effect of patient position on the success rate of placing triple-cuffed double-lumen endotracheal tubes: a two-center interventional observational study'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으며, 해당 논문은 학술지 Anesthesia & Pain Medicine에 게재되었다.
연구팀은 폐 수술 시 사용되는 삼중-기낭 이중-내관 기관 내 삽관 튜브가 환자의 체위 변화에 따라 받는 물리적 영향을 건국대학교 마취통증의학과 연구팀과 공동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폐 수술 과정에서 폐 고립(lung isolation) 시 발생할 수 있는 환측 폐 허탈을 최대화하여 수술 시야를 개선하고 환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이는 폐 수술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학문적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배한수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발전된 심폐 마취 기술을 통해 안전한 수술 환경을 제공하고, 새로운 마취 전략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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