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릭 크리스치안스IAC 청장과 아미노랩 박해성 대표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아미노랩 제공) |
[mdtoday=김동주 기자] 아미노랩이 국내에 이어 해외사업을 본격화하며 기회 창출에 나선다.
동물혈액자원화 선도기업 아미노랩은 캐나다 대사관에서 캐나다 알버타주 투자청(IAC)과 캐나다 진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IAC는 축산업이 주요산업 중 하나인 캐나다 알버타 주에 아미노랩의 동물혈액 자원화 기술과 시설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IAC의 릭 크리스치안스(Rick Christiaanse) 청장은 “아미노랩의 사업모델은 명확하며 알버타 주의 경제 성장에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아미노랩의 성공적인 알버타 진출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 유치와 현지 파트너 물색 등 모든 방면에서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IAC는 농축산, 에너지, 기술, 관광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알버타 주에 대한 해외 기업 유치를 지원하는 정부기관으로 산업, 정부, 경제개발 관련 기관 간의 연계를 통해 해외 기업의 진출을 돕고 있다.
IAC 소속 장기영 상무관은 알버타 주 내 축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데이터 수집, 도축장 현황 파악, 혈액 처리 관련 규제 및 비용구조 조사, 정부 혜택 등 아미노랩이 캐나다 진출에 필요한 사전검토 사항들을 제공하고, 아미노랩에 관심이 있는 현지 기관들과의 미팅을 주선할 계획이다.
박해성 아미노랩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은 아미노랩의 혈액자원화 기술력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았음을 나타낸다”라며 “IAC와 긴밀히 협력하며 추가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