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굿윌스토어·기빙플러스에 2만9천개 생필품 기부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2: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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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아 취약계층 지원 위한 나눔 활동 지속

▲ 락앤락이 최근 굿윌스토어와 기빙플러스에 생활용품 2만9천개를 기부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락앤락 제공)

 

[mdtoday=이가을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새해를 맞아 굿윌스토어와 기빙플러스에 총 2만9천개의 생활용품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 물품에는 스마트 휴지통, 슬로라이트 텀블러, 스텐 보온 도시락, 스마트킵 프레쉬백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들이 포함되었다. 이 물품들은 굿윌스토어 46개 매장과 기빙플러스 27개 매장에 입고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굿윌스토어와 기빙플러스는 기업 및 시민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장애인과 사회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나눔 스토어다.

 

이번 후원은 락앤락이 꾸준히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인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굿윌스토어의 경우, 락앤락이 기부한 물품을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분류하고 매장에 진열 및 판매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락앤락은 굿윌스토어 및 기빙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고용 창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에는 제19회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락앤락의 박선영 CSR 매니저는 “이번 기부가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 취약계층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해에도 ‘락앤락과 함께 하는 용기’ 사업을 국내외로 활발히 전개하며 전 세계 곳곳에 지속가능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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