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걸음기부 앱 ‘걷지방’ 출시…서울시와 업무협약 체결

김준수 / 기사승인 : 2023-08-23 13:46:07
  • -
  • +
  • 인쇄
기부 문화 확산 및 비만율 증가 억제
▲ 22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365mc 김남철 대표이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365mc 제공)

 

[mdtoday=김준수 기자] 걸음 기부 어플리케이션 ‘걷지방’ 출시를 위해 365mc와 서울시가 손을 맞잡았다.

비만클리닉·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지난 22일 서울특별시와 걸음기부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남철 365mc 대표이사와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을 비롯 가족돌봄청년 사업 전문가,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365mc가 자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 ‘걷지방’은 사용자의 걸음 수를 기부 금액으로 환산해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사회공헌 어플리케이션이다.

걷지방을 이용한 '걸음기부 캠페인'은 생활 속 걷기를 습관화해 대한민국 국민의 비만율 증가를 억제하고,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존 걷기 어플리케이션과 다르게 사용자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를 준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

사용자의 걸음이 기부로 이어질뿐만 아니라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할 경우 365mc 전문 식이영양사의 1:1 식단 컨설팅 기회도 제공된다.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캐릭터 ‘지방이’의 귀여운 응원은 덤이다.

365mc은 연말 자체 기부금과 ‘걷지방’ 캠페인 참여자의 누적 걸음 수를 기부금액으로 환산해 도움이 필요한 가족돌봄청년에게 교육 자재(태블릿 및 데이터 요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365mc는 2003년 개원이래 현재까지 총 34억 원을 기부하며 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남철 대표이사는 “사용자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로 이어지는 만큼 ‘걷지방’ 출시를 통해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8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걷지방’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365mc ‘걷지방’ 출시와 더불어 365mc 고객들에게는 별도로 생활습관 교정 및 행동 수정 요법이 가미된 지방흡입 및 람스 후관리 특화 버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간호사 면허자 55만명에도…현장 활동은 절반 수준에 그쳐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사업, 행안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개원 시기 미뤄진 송도 세브란스병원에 공사비 3000억원 추가 투입
백중앙의료원, 전공의 수련규칙 무단 변경·임금 체불 의혹에 전면 반박 “사실과 달라”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경쟁력 상승 효과 기대”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