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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동환 교수(사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제공) |
[mdtoday = 김미경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의 김동환 교수가 대한암재활학회를 이끌 차기 수장으로 낙점됐다. 지난 3월 7일 개최된 제12차 정기학술대회에서 김 교수는 제7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며 학회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준비를 마쳤다. 그의 임기는 내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2년간 지속될 예정이다.
대한암재활학회는 암 치료 과정과 그 이후에 발생하는 신체적, 기능적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는 전문 학술 단체다. 특히 암 환자들이 겪는 통증, 림프부종, 근력 저하 등 복합적인 합병증에 대한 재활 치료 표준을 정립하고 진료 지침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 교수는 재활의학 분야에서 폭넓은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사부터 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그는 현재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후학 양성과 환자 진료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대한재활의학회 교육이사, 대한암재활학회 총무이사 및 부회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학회 운영 전반에 걸쳐 역량을 입증해 왔다.
그의 활동 범위는 암 재활에 국한되지 않고 의료계 전반으로 뻗어 있다. 대한노인재활의학회 정책이사, 대한골대사학회 및 대한근감소증학회 정보이사 등 다양한 분과 학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 이사장에 취임하며 스포츠 의학 분야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김 교수는 선출 직후 소감을 통해 향후 학회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체계적인 재활 치료 발전을 위해 학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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