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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에스티 로고 (사진=동아에스티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동아에스티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51.4% 증가한 19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매출액은 1795억원으로 같은 기간 19.5% 늘었다.
회사 측은 전문의약품(ETC)과 해외사업 부문의 성장이 이번 실적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ETC 부문 매출은 인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과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한 1205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그로트로핀은 전년 동기 대비 30.9% 증가한 338억원을, 모티리톤은 같은 기간 34.6% 증가해 93억원을 기록했다.
해외사업 부문은 캄보디아 캔박카스 매출의 기저효과 및 판매수량 회복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6% 증가한 46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연구개발(R&D) 비용 감소가 영업이익 증대에 영향을 줬다고 짚었다. 올해 3분기 R&D 비용은 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220억원 대비 7.73% 감소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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