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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큐스타 로고(사진=메디큐스타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젠엑시스가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CRO 및 결핵 진단키트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메디큐스타에 투자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메디큐스타는 사업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게 됐으며,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간 투자사가 협력해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술력과 혁신적인 아이템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R&D(연구개발)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에 설립된 메디큐스타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AI CRO(Artificial Intelligence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관련 기술과 결핵 진단키트 MycoScan을 개발하고 있다.
메디큐스타가 개발한 AI 기반 결핵 진단키트는 기존의 복잡한 절차와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결핵을 빠르고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년부터 국내를 시작으로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AI 기술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많은 시간과 자본이 필요하지만, 메디큐스타는 결핵 진단키트 판매를 통해 매출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확보하며 안정적으로 연구개발을 이어갈 방침이다.
결핵은 세계적으로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특히 저개발국가에서 발병률이 높다. 메디큐스타에 따르면 자사의 결핵 진단키트는 검사 횟수를 기존 3회에서 1회로 줄이고, 진단 기간 역시 30일에서 7일로 단축할 수 있다. 기존 검사 수단 대비 효율적이고 저렴한 비용이 강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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