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산부산대병원 유학선 연구원장 (사진=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양산부산대병원의 유학선 의생명융합연구원장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보건의료 연구개발(R&D) 30주년을 기념하여 보건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으로, 국가 연구개발 전략 기획, 대형 국책 과제 수행, 병원 연구 인프라 강화 등 보건의료기술 육성과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유학선 의생명융합연구원장 양산부산대병원이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연구중심병원’으로 인증받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정부 및 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병원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여 의료산업 혁신을 이끌 연구기관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유 원장은 개방형실험실, 바이오코어오픈이노베이션사업단 등 다수의 대형 국책 과제를 총괄하며 지역 바이오 및 의료산업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정밀 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을 위한 핵심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양산부산대병원이 연구와 산업을 융합하는 보건의료기술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
유 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병원과 연구진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의 보건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더 나은 연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의생명융합연구원을 중심으로 첨단 연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환자 중심의 실용적 연구부터 융합형 R&D까지 아우르는 최첨단 연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병원은 미래 보건의료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