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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행재활로봇 ‘엔젤렉스’ 시연 모습 (사진=청담병원 제공) |
[mdtoday=김준수 기자] 청담병원이 보행재활로봇 엔젤렉스(ANGEL LEGS M20)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가 개발한 ‘엔젤렉스’는 로봇을 착용하고 치료사와 함께 평지나 계단에서 스스로 지면을 밟고 보행하는 훈련을 도와주는 착용형 보행재활로봇이다.
무게가 가볍고 착용이 간편한 것이 특징으로 일어서기, 앉기, 스쿼트, 계단 오르기, 서있기, 평지걷기 등 총 6가지 보행훈련 모드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11개의 센서가 환자의 보행의도 및 움직임을 파악해 각 관절에 필요한 20단계 보조력을 제공하며, 실시간 훈련 데이터를 측정하고 사용자별 보행 능력 분석도 가능하다.
앞서 청담병원은 침상보행을 돕는 ‘에리고’, 트레드밀에서 보행훈련하는 ‘워크봇’, 자유롭게 보행훈련을 할 수 있는 ‘안다고’를 도입했으며 이번 ‘엔젤렉스’의 도입으로 총 4단계 로봇보행재활치료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특히 ‘엔젤렉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3등급 품목허가를 획득해 건강보험 급여적용이 가능하다.
청담병원 이규한 병원장은 “이번 ‘엔젤렉스’ 도입으로 보행이 어려운 환자들의 빠른 일상복귀를 돕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cá cược bóng đá Champions League [𝟴𝙭𝙗𝙚𝙩𝟮𝟰.𝙘𝙤𝙢] i5fu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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