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랩, 싱가포르 Orchard Clinic과 VP4000 수출 계약 체결

김준수 / 기사승인 : 2023-02-27 11: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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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엠비랩(MBLab) 조성두 대표, 싱가포르 Orchard Clinic Jevon Tay 대표 (사진=엠비랩 제공)

 

[mdtoday=김준수 기자] 엠비랩이 지난 10일 싱가포르에서 Orchard Clinic과 질이완증 진단장비(VP4000)의 50만불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엠비랩은 질이완증 진단 장비를 개발해 국내 다수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병원용 질이완증 진단기(VP4000) 및 치료기(RT4000), 개인용 홈케어 제품인 ‘브이체커(vChecker)’와 ‘이케겔(eKegel)’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는 의료기기 제조업체다.

이번 수출 계약을 맺은 Orchard clinic은 싱가포르에 다수의 로컬 클리닉을 보유한 여성 헬스 케어 기업이다.

엠비랩 조성두 대표는 “이번 수출계약을 통해 Orchard Clinic과 긴밀히 협력해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동남아 및 중국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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