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환 원장, G6PD 기반 위암‧전립선암 골전이 진단 바이오마커 특허 출원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1 11: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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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창환 원장 (사진=염창환병원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염창환 원장이 암 진단 분야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염창환병원은 염창환 원장이 혈액 내 ‘G6PD(Glucose-6-phosphate dehydrogenase) 활성도’ 측정 결과를 활용한 분석을 통해 ‘위암 진단용 바이오마커’와 ‘전립선암의 골전이 진단용 바이오마커’ 특허를 동시 출원하고, 관련 논문을 유수 학술지에 투고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염 원장의 이번 연구는 G6PD 활성도의 변화가 각 암의 진단 및 병기 결정에 중요한 임상적 유용성을 가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라플레의 Dr. Rappeler R1 분석기를 통해 정밀하게 측정된 G6PD 활성도 데이터는 여러 임상적 의의를 보여준다.

그에 따르면 우선 G6PD 활성도가 초기 위암(I-II기)과 진행성 위암(III-IV기)을 구분하는 바이오마커로서의 잠재성을 확인했으며, 이는 비침습적이고 비용 효율적으로 위암의 병기 결정, 재발 진단 및 예후 예측에 활용될 수 있다.

현재 위암의 5년 재발률은 약 46.5%에 이르러, 새로운 바이오마커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또한 기존 영상 검사로는 조기 예측이 어려워 환자의 예후를 크게 악화시키던 전립선암의 뼈전이(골전이)에 대해, G6PD 활성도가 골전이 진단 또는 예측을 위한 유용한 바이오마커임을 골전이 유무 그룹 간의 비교 분석을 통해 확인했다.

전립선암의 뼈전이는 예후를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이지만, 기존 영상 검사는 조기 진단에 한계가 있다.

이번 연구에서 골전이 환자군에서 G6PD 활성도가 유의하게 증가했으며, 이는 암세포의 대사 활성 및 전이 과정과 밀접히 관련됨을 시사한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G6PD는 전립선암 골전이의 비침습적 조기 진단 및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지표로 제시됐다.

염창환 원장 측은 “이번 연구는 G6PD 활성도가 위암 및 전립선암 골전이 분야에서 비침습적이고 조기 예측이 가능한 혁신적인 바이오마커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이 기술이 임상에 적용되어 암 환자들의 조기 진단율을 높이고 맞춤형 치료 전략을 수립해 궁극적으로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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