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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엔케이맥스) |
[mdtoday=유정민 기자] NK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기업인 (주)엔케이맥스의 회생절차가 서울회생법원의 결정에 따라 공식적으로 종결됐다.
법원은 4일 채무자가 2025년 6월 18일 회생계획 인가 이후 대부분의 채권 변제를 조기에 이행했으며, 회생계획 수행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해 회생절차를 마무리했다고 공시했다.
엔케이맥스는 이번 회생절차 종결을 계기로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고 매출 증대와 수익성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정상기업으로 복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8월 13일 이사회를 열어 김용만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김 대표는 GMP 센터장을 거쳐 2024년 6월부터 공동관리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현재 엔케이맥스 지분 0.01%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엔케이맥스는 2024년 4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2023년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계속기업 가정의 불확실성과 주요 감사절차 제약을 이유로 의견거절을 받았다.
이는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한다. 이후 회사는 경영 정상화와 기업 가치 보존을 목적으로 같은 해 4월 18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2025년 6월 19일 회생계획 인가를 받았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hera202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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