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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술을 마시면 고혈압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 DB) |
[mdtoday=이승재 기자] 매일 술을 마시면 고혈압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 음주량과 혈압 상승 정도의 상관 관계를 조사한 연구 결과가 ‘고혈압 저널(Hypertension)’에 실렸다.
혈압을 정상 범위 내로 유지하는 것은 죽상경화증, 뇌졸중 등의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중요하다. 이 때문에 고혈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인자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돼왔다. 그중 하나는 음주와 고혈압 사이의 관련성이다.
연구진은 7개 연구에서 1만9500명 이상의 의료 데이터를 분석해 음주량과 혈압 상승 정도의 상관 관계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음주는 성별과 관계없이 수축기 혈압을 상승시켰다. 평균적으로 매일 12그램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경우 수축기 혈압이 1.25mmHg 상승했다. 알코올 12그램은 소주 약 6잔에 해당하는 양이다. 또한 평균적으로 매일 48그램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경우 수축기 혈압이 평균 4.9mmHg 상승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매일 술을 마시면 고혈압 위험이 커진다고 결론지었다.
메디컬투데이 이승재 의학전문기자(eccthoma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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