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의료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서 1등급 쾌거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0 11: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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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노원·대전 을지대병원, 환자 안전 및 검사 질 향상 노력 인정받아

▲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전경 (사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을지대학교의료원 산하의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노원을지대학교병원,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CT, MRI, PET 등 영상검사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5개의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구체적인 평가지표는 △조영제 사용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피폭저감화 프로그램 사용 여부, △핵의학과 전문의에 의한 PET 판독률, △PET 방사성의약품 진단참고수준 이하 투여율 등이다. 을지대학교의료원 산하 3개 병원은 대부분의 지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송병주 을지대학교의료원장은 "의료 현장에서 영상검사를 통한 진단 및 치료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을지대학교의료원은 정확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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