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 자궁내막암 돌연변이 검사 서비스 개시

최유진 / 기사승인 : 2024-10-30 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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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큐릭스가 자궁내막암 동반진단 검사인 ‘드롭플렉스 POLE 돌연변이 검사’ 서비스를 개시했다. (사진=젠큐릭스 제공)

 

[mdtoday=최유진 기자] 젠큐릭스가 자궁내막암 동반진단 검사인 ‘드롭플렉스 POLE 돌연변이 검사’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젠큐릭스의 ‘드롭플렉스 POLE 돌연변이 검사’는 디지털 PCR 기술을 활용해 자궁내막암 환자의 POLE 유전자를 분석해 돌연변이 유무를 판별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검사 제품으로, 지난 3월 보건복지부의 평가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 

 

기존 염기서열 분석 검사법에 비해 보다 높은 정확도를 보일 뿐 아니라 검사를 위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POLE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자궁내막암 환자는 예후가 좋으며, 보조 치료 없이 ‘관찰 및 대기’ 접근법을 채택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항암치료를 줄일 수 있어 세계보건기구(WHO), 미국국립종합암네트워크(NCCN), 유럽종양학회(ESMO), 세계산부인과연맹(FIGO) 등에서도 자궁내막암 환자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해 POLE 유전자의 변이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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