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뼈 전이 예측 위한 유전자 네트워크 규명 연구 성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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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신경외과 박성배 교수 (사진=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신경외과 박성배 교수가 최근 대한골대사학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박성배 교수는 Journal of Bone Metabolism에 게재된 "Identification of Bone Metastasis-Related Gene Networks in Lung Cancer: Implications for Bone Metabolism"이라는 제목의 연구를 통해 폐암 환자에서 뼈 전이 가능성을 예측하는 분자적 단서를 제시했다. 뼈 전이는 암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요 합병증으로, 조기 예측 및 대응은 치료 성과 향상에 필수적이다.
이번 연구는 암 전이 과정에서 유전자 네트워크를 뼈 대사 관점에서 분석하여, 암 연구와 골대사학 분야를 연결하는 새로운 통찰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통해 뼈 전이 위험이 높은 환자군을 조기에 식별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
박성배 교수는 "암 환자의 뼈 전이는 생존율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임상 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석을 결합하여 암 전이의 조기 예측과 환자 맞춤형 치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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