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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메디사랑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PRP 키트 전문 제조사 메디사랑이 휴온스그룹의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와 손잡고 PRP 신사업 공동 추진에 나선다. 제품 공급 협력을 넘어 기획·개발·마케팅·유통 전 과정에 걸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재생에스테틱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
제품 생산을 맡은 메디사랑은 PRP Kit 및 관련 의료기기 개발 기업 프로디젠의 자회사로, GMP 인증 생산시설을 갖추고 환자 혈액에서 성장인자가 풍부한 고농축 혈소판을 분리하는 PRP 키트를 자체 개발·생산하고 있다. 제품 생산과 지식재산권(IP) 모두 메디사랑이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의료기기 허가 및 인증 기반의 제품을 갖춰 품질과 안전성 측면에서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HA) 필러, 보툴리눔 톡신, 스킨부스터 등 다양한 에스테틱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휴온스그룹의 에스테틱 전문기업이다. 휴메딕스가 보유한 전국 단위의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 의료진 네트워크를 통해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는 데 핵심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제품기획부터 개발, 마케팅, 유통 및 판매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존 PRP 시술 대비 기능적으로 확장된 통합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한다. 특히 메디사랑은 최근 PRP 활성화를 위한 LED 기반 솔루션 개발을 진행하며 기존 PRP 제품과 차별화된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어, 이번 협력을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제품 개발 및 등록 일정은 2026년 하반기 최종 양산 및 정식 런칭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메디사랑 심수자 대표는 "메디사랑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세포치료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휴메딕스와의 협력을 통해 기존 PRP 시장에서 한 단계 진화한 차별화된 재생의학 솔루션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는 "메디사랑의 PRP Kit는 기술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이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제품"이라며 "여기에 활성화 솔루션을 더함으로써 기존 PRP 시술을 넘어서는 확장된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당사 기존 에스테틱 제품군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으며, 프로토콜 개발을 통해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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