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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아세안 위생협력 세미나 게더타운 평면도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mdtoday=남연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농‧축‧수산물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아세안 국가 간 식품안전 파트너십을 공고히 한다.
식약처는 ‘제13회 한-아세안 위생협력 세미나’를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메타버스를 활용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Metaverse)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서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이번 세미나는 아세안 6개 회원국(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점협력국(몽골, 파키스탄) 등 총 8개국의 농‧축‧수산물 위생안전 담당 공무원 38명이 참가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환경 속에서 보다 활발한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인 개더타운(Gather Town)에서 아바타가 화상‧음성 대화, 채팅 등을 활용해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 식품과 농축수산물의 안전관리 체계 소개 ▲안전관리 현장 VR견학 ▲참가국 별 식품안전 정책설명 등이다.
특히 VR견학은 우리나라 식품제조‧가공시설과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현장(물류센터 등)을 실제 시설에서 직접 보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이번 세미나가 아세안 국가와 협력을 강화해 정부의 신(新)남방정책 추진에 기여하고 아세안 개발도상국의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역량이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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