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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앤의원 오승민 원장 (사진=오앤의원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오앤의원은 지난 3일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대피모)가 개최한 ‘제52차 춘계 국제학술대회 및 선진 의료미용기기 박람회’에 오승민 대표원장이 참석해 ‘써마지 FLX 기반 RF 리프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피부·미용의학 분야의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 약 5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레이저·고주파(RF) 리프팅 장비를 비롯한 의료미용 기술과 임상 적용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오승민 원장은 ‘RF 치료 설계의 핵심 변수: 에너지 밀도와 커버리지의 최적 조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고주파(RF) 리프팅 시술에서 에너지 출력뿐 아니라 피부 두께와 지방층 분포, 탄력 저하 정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에너지 설계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 사례와 시술 프로토콜을 소개했다.
또한 최근 RF 리프팅 시술이 단순 탄력 개선을 넘어 얼굴 윤곽과 피부 결 개선까지 복합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따른 정교한 시술 설계와 안정적인 에너지 전달 방식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오 원장은 “써마지 FLX 기반 RF 리프팅은 단순히 샷 수나 출력을 높이는 방식보다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 처짐 정도, 지방층 및 진피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에너지를 얼마나 균일하고 정교하게 분배·설계하는지가 중요하다”며 “환자별 피부 특성과 노화 양상을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시술 만족도와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와 회복 부담을 줄인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안전성과 정교함을 함께 고려한 임상 연구와 시술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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