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R&D 전문가 영입으로 연구 조직 강화…개량신약·제제 분야 18년 경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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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우률 동화약품 연구부문장 (사진= 동화약품 제공) |
[mdtoday = 차혜영 기자] 동화약품이 신임 연구부문장으로 송우률 이사를 영입했다. 의약품 연구개발 분야에서 18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제제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워 연구 조직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동화약품은 26일 송우률 이사를 신임 연구부문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동화약품 측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제품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 이사는 2005년 건국대학교 응용화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연세대학교에서 화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25년에는 충북대학교에서 응용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역량도 갖췄다.
그는 2007년 경동제약 제제연구실 연구원으로 의약품 연구개발 분야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경동제약에서 개량신약팀 파트장, 제제1팀 팀장, 제제연구부 수석팀장을 차례로 역임하며 다양한 제형 개발과 제품화 경험을 축적했다.
2021년에는 유유제약으로 자리를 옮겨 제제연구1팀 팀장을 맡았으며, 2025년부터는 제품연구실 실장으로서 제품 연구 전반을 총괄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송우률 연구부문장은 풍부한 연구개발 경험과 연구 전문성을 갖춘 인재"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차혜영 기자(eury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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