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조성우 기자] 황반변성은 노년층 시력을 위협하는 주요 망막 질환으로 망막 중심부인 황반에 변성이 생겨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질환으로, 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황반 주변부에 신생 혈관이 형성되어 혈액이나 액체가 누출되면서 시력이 손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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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관혁 부원장 (사진=문안과의원 제공) |
황반변성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노화, 흡연, 고열량 식습관 및 비만, 고혈압, 유전적 요인 등이 있다.
최근 진단 및 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황반변성 관리가 크게 개선되었다. 안구광학단층촬영(OCT) 기술을 통해 초기 단계에서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졌으며, 항혈관내피성장인자(Anti-VEGF) 주사 치료로 신생 혈관의 성장을 억제해 시력 손상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수원 문안과의원 조관혁 대표부원장은 "황반변성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50세 이상 성인은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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