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고관절 재건술 3D 프린팅 연구, 우수 비디오 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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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김상민 교수 (사진= 고대구로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김상민 교수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제69차 대한정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비디오 전시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의 연구팀은 '난치성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에서 3D 프린팅을 이용한 환자 맞춤형 재건 수술'이라는 주제로 최소 5년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여 우수 비디오 전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연구팀은 특히 비구 결손이 심한 난치성 고관절 환자들의 인공관절 재건술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구체적인 수술 기법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하여 전시함으로써 학술대회에 참석한 2,000여 명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D 프린팅 기술은 최근 근골격 분야에서 주목받는 최신 수술 기법으로, 이번 연구는 수술 접근법, 골 결손 대체 과정, 인공관절 재건의 구체적인 수술 기법을 제시했다. 최소 5년간의 중기 결과 발표를 통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상민 교수는 "고대구로병원은 난치성 인공관절 수술법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며 국내 인공관절 수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 성과는 전 세계 인공관절 분야의 주요한 연구 결과이며, 미래 인공관절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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