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위험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 인해 심지어 의사들 조차 코로나-19에 감염된 당뇨 환자들이 당뇨병 약물을 복용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음에도 아스트라제네카사가 자체 당뇨병 치료제를 코로나-19 치료제로 테스트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포시가(Farxiga) 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다파글리플로진(Dapagliflozin)은 SGLT2 차단제라는 널리 처방되는 당뇨병 치료제 계열에 속하는 약물로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당의 양을 늘려 혈당 조절을 돕는다.
이 약물은 또한 심부전으로 인한 병원 입원과 사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또한 신부전 진행도 늦춘다.
아스트라제네카사는 DARE-19 라는 이름의 900명의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신장과 심장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는 코로나-19 에 포시가가 효과적인지를 보기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4월 시작했고 결과가 12월경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사는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날 경우 의료진들이 SGLT2 차단제 사용과 연관이 있는 당뇨병성 케토산증(diabetic ketoacidosis) 위험과 포시가의 코로나-19 사용 이로움을 비교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물긴 하지만 당뇨변성 케토산증은 중증 질환을 앓는중 발병할 위험이 높아 주기적으로 포시가를 복용하는 코로나-19 환자들에서 발병 위험이 높을 수 있으며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는 환자의 약 30%가 당뇨병을 앓고 있어 많은 의사들이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당뇨 환자들이 SGLT2 차단제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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