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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플라와 일라이 릴리가 당뇨병 약물 2종을 인도 내에서 유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DB) |
시플라와 일라이 릴리가 당뇨병 약물 2종을 인도 내에서 유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도의 시플라는 일라이 릴리의 베스트셀러 당뇨병 치료제 2종을 판매 및 유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시플라는 일라이 릴리의 ‘트루리시티(Trulicity)’와 ‘휴마로그(Humalog)’를 인도 내에서 판매할 권리를 취득했다. 릴리는 두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 약물들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유통될 것이라 밝혔다.
인도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당뇨병 환자가 많은 국가다.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인도 내 7000만명 이상의 성인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
트루리시티는 주 1회 복용 방식의 혈당 강하제로, 2분기에 15억4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일라이 릴리의 대표 상품이다. 속효성 인슐린 주사제인 휴마로그 역시 릴리의 판매 실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릴리 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우리의 혁신적인 의약품을 인도 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hanjh343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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