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매일두유 식이섬유 저당’ 출시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10-01 1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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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두유 식이섬유 저당 (사진=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의 대표 두유 브랜드 매일두유가 식물성 단백질과 수용성 식이섬유를 한 번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매일두유 식이섬유 저당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매일두유 식이섬유 저당은 190ml 한 팩에 달걀 약 한 개 분량인 식물성 단백질 6g과 하루 식이섬유 권장량의 25%인 수용성 식이섬유 6.2g을 함유하고 있다.

5가지 곡물로 고소한 인절미 맛을 자랑하지만, 당 함량은 2g으로 기존의 ‘매일두유 식이섬유’ 대비 80% 낮춰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당 함량을 낮추며 칼로리도 125kcal에서 100kcal로 25kcal 낮아졌다.

매일유업의 대표적인 식물성 음료 브랜드 매일두유는 지난 7월 출시 5주년을 맞았다. 5년간 5억 6천만 개가 판매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매일두유는 ‘달지 않아 더 맛있는 2세대 두유’로 자리잡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두유 식이섬유 저당은 기존의 매일두유 식이섬유에서 설탕은 덜어내고, 콩과 곡물 본연의 고소함을 구현한 제품이다”며 “달지 않아 맛있는 매일두유와 함께 보다 많은 분들이 설탕 없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어 나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매일유업의 저당 두유 출시는 당에 대한 민감도가 커지는 세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이노바 마켓 인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식음료를 구매할 때 소비자가 중요시하는 요소 중 하나가 당 함유량이다. 또한 아시아권 소비자 중 53%가 지난 1년간 당 섭취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응답해, 건강과 당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매일유업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음료라는 인식에서 두유를 구매하지만 기존 두유는 대부분 설탕으로 달콤한 맛을 낸다는 점에 착안, 설탕 없이 맛있는 매일두유를 출시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과 채식 트렌드로 식물성 음료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기존 두유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2세대 두유로 승부하겠다는 것이다.

매일두유 식이섬유 저당 출시로 매일두유는 99.9(구구쩜구), 고단백, 검은콩, 식이섬유, 초콜릿까지 6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매일두유 99.9는 두유 원액 함량이 높아 콩 본연의 고소한맛을 즐길 수 있고, 설탕이 없어 요리 재료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매일두유 고단백은 식물성 단백질 12g을 함유, 비건 열풍을 타고 식물성 음료시장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일두유 검은콩은 저당 두유로, 현미와 감 농축액을 활용해 곡물 본연의 단맛을 살렸다. 이 때문에 당에 민감한 중장년층 또는 달지 않은 두유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부담 없이 음용할 수 있다.

한편 식이섬유는 필수 영양소는 아니지만 다른 영양소의 소화·흡수를 돕는다는 점에서 ‘제6의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매일두유 식이섬유 저당이 함유하고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불용성 식이섬유와 달리 물에 잘 녹는다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켜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신제품 매일두유 식이섬유 저당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메이커스 판매 종료 후에는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 주요 할인점,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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