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 성장호르몬제제 ‘노디트로핀’ 10월부터 약가 인하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9-29 17: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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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16만1130원→15만1140원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주 (사진=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제공)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자사의 성장호르몬제인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주 10mg/1.5mL(성분명 소마트로핀)이 10월 1일부터 보험약가가 인하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는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의 ‘사용량-약가 연동 협상’에 따른 결과로 이로서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주 10mg/1.5mL는 개당 16만1130원에서 15만1140원으로 약 6.2% 인하될 예정이다.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주 10mg/1.5mL는 현재 임신 주수대비 작게 태어난 저신장 소아, 누난 증후군, 터너 증후군, 소아 및 성인 성장호르몬결핍증, 소아만성신부전에 보험급여가 적용돼 사용되고 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이번 성장호르몬제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주 10mg/1.5mL의 보험 약가 인하는 성장호르몬제제 시장에서의 처방량 확대 및 청구액 증가에 따른 것”이라며 “국내에서 노디트로핀 노디플렉스주 10mg/1.5mL의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보험약가 인하를 통해 성장호르몬제제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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