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위산억제와 중화를 한 번에 ‘듀얼파모정’ 출시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9-29 17:45:02
  • -
  • +
  • 인쇄
식전식후 상관없이 하루 한정으로 하루를 편안하게
▲ 듀얼파모정 (사진= 광동제약 제공)

광동제약은 위산분비 억제와 중화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위장약 ‘듀얼파모정’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일반의약품(OTC)으로 선보이는 듀얼파모정은 위산생성을 억제하는 파모티딘 성분에 위산을 중화시키는 수산화마그네슘과 침강탄산칼슘을 더한 제제다.

복합제제 특성상 제산제의 별도 섭취 없이 1정 복용으로 위산과다 및 속 쓰림과 관련된 가슴앓이의 경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동제약의 듀얼파모정은 연두색의 장방형 필름코팅정 제형으로, 20정 포장으로 구성돼있다. 성인 및 만 15세 이상의 환자에서 1일 1회 1정을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복용하면 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듀얼파모정은 위산과다에 효과적인 세 가지 성분을 한 번에 복용할 수 있게 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며 “20회 복용 가능한 포장으로 평소 위산 과다 증상이 종종 나타나는 성인의 상비약으로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모티딘제제는 발암우려물질 NDMA 검출로 판매금지된 라니티딘 제제를 대체해 일반의약품 공백을 메꾸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파모티딘 일반의약품 4개 품목의 합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여 배 증가한 상태다. 광동제약은 지난 7월 식약처로부터 파모티딘 복합정제 허가를 받았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카릭스’ 출시
이수앱지스, 美학회서 알츠하이머병 항체신약 연구결과 발표
제로코퍼레이션, 세균·코로나 바이러스 제거하는 듀얼 플라즈마 모듈 선보여
이엔셀, 티카로스와 CAR-T 세포치료제 위탁생산계약 체결
대웅제약·한국다이이찌산쿄 “고혈압치료제 21개, ‘아지도 불순물’ 불검출 확인”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