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상관없이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저리거나 통증이 발생해 멈추게 되고, 밤에 잠을 잘 때에도 몇 번씩 깨게 되는 요통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이다.
지속적으로 허리 통증이 나타난다면 가장 먼저 허리디스크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허리 통증은 다양한 원인 질환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디스크뿐만 아니라 척추가 C자형이나 S자형으로 휘어지는 척추측만증, 척추관 또는 추간공이 좁아지며 생기는 척추관협착증 등이 원인일 수 있다.
허리 통증 이외에도 허리에서부터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로 이어지는 통증과 저림이 특징이다. 다만 원인이 되는 질환에 따라 통증을 느끼는 상황이 다르게 나타난다.
먼저 허리디스크는 상체를 앞쪽으로 숙일 때 통증이 심해지지만,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를 뒤로 젖혔을 때 통증이 심해진다. 또 허리디스크가 대체로 앉아있을 때 통증이 심해지는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앉으면 통증이 완화되고 서 있거나 걸어갈 때 통증이 심해진다.
문정이누리정형외과 이수 대표원장은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 중 허리디스크만큼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 척추측만증이다. 기본적인 증상이 비슷해 두 질환을 헷갈리는 경우가 많지만 치료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또한. 제 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으로 이어져 수술까지 해야 할 수 있으니 증상을 느꼈을 때 초기에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 원장은 “허리 통증을 개선하기 위한 치료법은 다양하다. 도수치료나 운동치료를 비롯해 주사치료 등은 수술적 처치가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허리디스크 및 척추질환 환자들의 통증을 효과적으로 경감시켜준다”고 덧붙였다.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척추질환이라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수술이 필요한 상황은 극히 일부분이며,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서도 약 80~85%의 환자들이 호전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된다.
척추질환이 발생하면 완치가 쉽지 않고 재발 우려도 높아 치료와 함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의자에 앉을 때는 등을 구부정하게 하지 않도록 하고 다리를 꼬거나 비스듬히 앉는 자세를 지양하는 등 평소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고, 과도한 체중은 척추건강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운동을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지속적으로 허리 통증이 나타난다면 가장 먼저 허리디스크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허리 통증은 다양한 원인 질환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디스크뿐만 아니라 척추가 C자형이나 S자형으로 휘어지는 척추측만증, 척추관 또는 추간공이 좁아지며 생기는 척추관협착증 등이 원인일 수 있다.
허리 통증 이외에도 허리에서부터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로 이어지는 통증과 저림이 특징이다. 다만 원인이 되는 질환에 따라 통증을 느끼는 상황이 다르게 나타난다.
먼저 허리디스크는 상체를 앞쪽으로 숙일 때 통증이 심해지지만,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를 뒤로 젖혔을 때 통증이 심해진다. 또 허리디스크가 대체로 앉아있을 때 통증이 심해지는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앉으면 통증이 완화되고 서 있거나 걸어갈 때 통증이 심해진다.
문정이누리정형외과 이수 대표원장은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 중 허리디스크만큼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 척추측만증이다. 기본적인 증상이 비슷해 두 질환을 헷갈리는 경우가 많지만 치료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또한. 제 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으로 이어져 수술까지 해야 할 수 있으니 증상을 느꼈을 때 초기에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
| ▲이수 원장 (사진=문정이누리정형외과 제공) |
이어 이 원장은 “허리 통증을 개선하기 위한 치료법은 다양하다. 도수치료나 운동치료를 비롯해 주사치료 등은 수술적 처치가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허리디스크 및 척추질환 환자들의 통증을 효과적으로 경감시켜준다”고 덧붙였다.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척추질환이라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수술이 필요한 상황은 극히 일부분이며,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서도 약 80~85%의 환자들이 호전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된다.
척추질환이 발생하면 완치가 쉽지 않고 재발 우려도 높아 치료와 함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의자에 앉을 때는 등을 구부정하게 하지 않도록 하고 다리를 꼬거나 비스듬히 앉는 자세를 지양하는 등 평소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고, 과도한 체중은 척추건강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운동을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