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철이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부산 아이파크 김근철은 포항과의 경기에서 후반 5분경 양동현이 얻어낸 프리킥을 기습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는데 성공했다.
이는 소위 '미식축구 골'로 일컬어지고 있는데 이전에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긱스가 성공시키기도 한 바 있다.
당시 프리킥이 주어지자 포항 선수들은 주심의 판정에 항의했고 김근철은 항의하는 틈을 타 골대로 프리킥을 차 골을 성공시켰다.
이에 따라 김근철은 팀의 4-2 승리에 기여하게 됐다.
이를 두고 황선홍 감독은 "계획에 없던 프리킥이었지만 플레이 판단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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