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모가 곧 경쟁력인 시대를 맞이하면서 동안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주름 없는 탱탱한 얼굴, 볼륨감 넘치는 생기발랄한 얼굴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면서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는 수요층 역시 덩달아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사회 활동이 왕성한 직장인 또는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실리프팅, 쁘띠성형 등을 문의하는 사례가 많다.
동안이 아닌 노안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피부 탄력 저하를 언급할 수 있고 피부가 노화를 맞이하면서 섬유화, 석회화가 진행돼 탄력 저하, 볼 처짐 등을 유발하며 노화뿐만 아니라 양악수술, 안면윤곽 수술 등 인위적인 수술로 인해 볼 처짐이 나타날 수 있다.
볼 처짐은 광대 아래 부위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노안과 더불어 부자연스러운 미소, 어색한 표정 등을 야기하는 주범이라고 알려져 있다. 문제는 화장품, 마사지 등 단순한 자가 케어 노력으로 이를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피부 탄력 저하에 따른 볼 처짐을 근본 개선하는 방법으로 리프팅 시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리프팅 시술은 피부 조직 내에 실을 삽입해 당기고 잡아주는 실리프팅, 레이저를 피부 조직에 조사해 탄력을 회복시키는 레이저 리프팅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실리프팅은 인체에 해를 주지 않는 녹는 실을 피부 진피층에 삽입하는 시술법이다. 실을 삽입해 효과를 일으켜 콜라겐 및 엘라스틴 생성 촉진, 볼 처짐 및 주름 개선, 피부 탄력 증진 등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셈이다.
주의할 점은 실리프팅에 활용되는 실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개개인에 최적화된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리프팅은 종류에 따라 듀얼실 리프팅, 미니 리프팅, 슬림 리프팅 등 여러 시술법으로 분류된다.
듀얼실 리프팅은 돌기가 있는 코그실을 사용해 처진 피부를 당기고 잡아 볼, 턱라인 등에 개선 효과를 나타내는 방법이다. 미니 리프팅은 피부 처짐 정도가 심한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듀얼실 리프팅과 최소 절개(안면거상)를 병행하는 원리다. 또한 슬림 리프팅은 이중턱에 소량의 지방을 제거하고 실로 당겨줘서 턱살이 많아 몸에 비해 뚱뚱해 보여 고민인 이들을 위해 적합한 시술법이다.
안양 연세이원성형외과 이원 대표원장은 “개인별 피부 조직 상태 및 볼 처짐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시술 전 1:1 상담 및 정밀 검사를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데 이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담당 의사의 풍부한 임상경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제2회 메디컬리그] 오늘 경기는 페어플레이합시다!](/news/data/20260523/p1065625145764521_63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