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202명…4주째 네 자릿수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8-03 10:25:44
  • -
  • +
  • 인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52명, 해외유입 사례는 50명이 확인되어 1202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2203명(해외유입 1만206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월요일 1363명보다는 161명 감소했으나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7일부터 28일째, 4주째 네 자릿수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경기 344명, 서울 307명, 인천 46명 등 수도권에서만 총 697명(60.5%)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대전 78명, 경남 70명, 부산 67명, 충남 51명, 충북 38명, 대구 37명, 경북 22명, 강원 21명, 제주 20명, 광주 17명, 전북 16명, 울산 8명, 세종 6명, 전남 4명 등 총 455명(39.5%)으로 집계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741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만2946건(확진자 154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3523건(확진자6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만3881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304명으로 총 17만7909명(87.99%)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만219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31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04명(치명률 1.04%)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차 접종은 47만3850명으로 총 1994만750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3만5955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718만2557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로나19에 시달리는 보건의료 노동자들…56% “노동 여건 나빠졌다”
인천시, 제2의료원 설립 위한 추진 절차 착수
‘지방의료원 사업에 공공산후조리원 포함’ 추진
백신구매비 5조 중 3조2000억 미집행…전 국민 27.8% 분량만 실제 도입
20대 노동시장 성별 불평등 악화…“女 평균임금 남성의 99%에서 92%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