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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 조작을 통해 변형을 시킨 구더기가 상처 회복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
유전자 조작을 통해 변형을 시킨 구더기가 죽은 살을 먹고 세균을 죽일 뿐 아니라 세포가 자라고 상처가 회복되게 자극하는 인체성장인자라는 호르몬을 생성하고 분비해 상처 회복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연구팀과 뉴질랜드 마쎄이대학 연구팀이 'BMC Biotechnology' 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유전자 조작을 해 만들어진 금파리 유충이 유발인자에 반응 인체성장인자를 생성 분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더기요법(Maggot debridement therapy)은 당뇨병성발궤양에 대한 치료로 경제적인 것으로 나타난 승인을 받은 요법으로 또한 각종 다른 질환 치료에도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FDA의 승인을 받은 구더기요법이 상처가 회복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인다는 임상시험을 통한 증거는 현재 없는 바 새로운 건강한 세포가 자라게 구더기를 유전자 조작을 하는 것이 상처를 깨끗하게 하는 것을 넘어 상처 회복속도를 빠르게 하는지를 본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조작을 통해 구더기들이 유발인자에 대한 반응으로 인체혈소판추출성장인자(human platelet-derived growth factor-BB ; PDGF-BB)를 생성 분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PDGF-BB 가 세포 성장과 생존을 자극하고 상처회복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중 대부분이 비싼 치료에 대한 접근도가 낮은 부유하지 않은 국가에 살고 있는 바 이 같은 사람들에 있어서 구더기 요법이 효과적이고 쉽게 접근 가능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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