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사회만들기운동본부, 고문·자문위원 위촉

윤주애 / 기사승인 : 2009-05-01 07: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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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사회만들기운동본부가 29일 고문 및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운동본부의 고문 및 자문위원은 평소 사회복지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의료계, 언론계, 법조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비롯해 정계 인사들도 다수 포함됐다.

고문으로 위촉된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현재 한국사회는 돈과 물질문명의 노예가 돼 남을 배려하는 의식이 희박해져 가고 있다"며 "보건의료단체에서 연합해 좋은 캠페인을 시작했으니 많은 국민들이 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상임대표인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수구 회장은 "사회기초 질서 확립과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설 운동본부의 활동에 고문과 자문위원들이 많은 조언을 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고문으로는 변웅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장, 송민순 국회의원, 이수성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대표(전 국무총리), 문용린 서울대 교수, 김홍신 평화재단 이사, 신인령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 이사장, 송희영 조선일보 논설실장, 이주흥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안명옥 포천중문의대 교수, 김찬숙 서울대 총동창회 부회장 등 10명이 위촉됐다.

자문위원에는 박희성 서울시의원, 박영숙 UN미래포럼 한국대표, 정종기 성결대 교수, 최환영 전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홍은희 명지대 교수, 장연화 인하대 교수, 차혜영 여성금연포럼 공동대표, 정태선 책끼읽기 소장, 양승욱 치협 고문변호사 등 9명이다.

한편 운동본부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었던 박나림 아나운서가 발탁됐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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