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트윈이글스 골프장 이글코스(파72, 7천634야드)에서 열린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4라운드에서 최나연은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7월 US여자오픈에 이은 시즌 2승째를 기록한 최나연은 LPGA 통산 7승을 달성하며 정상급 골퍼로 우뚝섰다.
또한 최나연은 대회 우승상금 50만달러를 획득하며 시즌 상금 198만달러를 기록해 상금랭킹도 2위에 오르는 겹경사를 누렸다.
최나연 뿐만 아니라 올해 투어 신인왕을 차지한 유소연 역시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준우승을 차지해 한국 골프의 매서운 맛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번 LPGA 투어에서는 최나연을 비롯해 박인비, 신지애, 유선영, 유소연, 리디아 고(뉴질랜드 교포) 등 6명의 한국 선수들이 9승을 합작해 태극 낭자의 힘을 확인시켰다.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트윈이글스 골프장 이글코스(파72, 7천634야드)에서 열린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4라운드에서 최나연은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7월 US여자오픈에 이은 시즌 2승째를 기록한 최나연은 LPGA 통산 7승을 달성하며 정상급 골퍼로 우뚝섰다.
또한 최나연은 대회 우승상금 50만달러를 획득하며 시즌 상금 198만달러를 기록해 상금랭킹도 2위에 오르는 겹경사를 누렸다.
최나연 뿐만 아니라 올해 투어 신인왕을 차지한 유소연 역시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준우승을 차지해 한국 골프의 매서운 맛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번 LPGA 투어에서는 최나연을 비롯해 박인비, 신지애, 유선영, 유소연, 리디아 고(뉴질랜드 교포) 등 6명의 한국 선수들이 9승을 합작해 태극 낭자의 힘을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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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나연 우승<사진=뉴시스>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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