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주간 1일 평균 국내 발생 444.4명…전 주간比 79.9명 감소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6-20 18: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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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주간 방역 관리 상황 및 위험도 평가...병상 여력 안정적 지난 한 주간 1일 평균 국내 발생 코로나19 환자 수는 전 주간의 524.3명에서 79.9명 감소한 444.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중대본에 따르면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444.4명으로 그 전 주간(6.6~6.12)의 524.3명에 비해 79.9명 감소했으며 60세 이상의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77.1명으로 그 전 주간(84.9명)에 비해 7.8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한 주간 1일 평균 수도권 환자는 335.1명으로 지난주(356.0명)에 비해 20.9명 감소했으며 비수도권 환자는 109.3명으로 지난주(168.3명)에 비해 감소했다.

아울러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수도권 97개소, 비수도권 27개소 등 총 124개소를 운영 중이며 의료인력 381명을 배치해 그간 총 659만 5490건을 검사했다.

또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병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한 결과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이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38개소 6805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7.6%로 4248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5416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41.2%로 3186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7832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31.3%로 5382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2205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26병상을 확보했으며 가동률은 전국 40.8%로 252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53병상의 여력이 있는 상황이다.

중환자병상은 총 799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600병상, 수도권에 349병상이 남아 있다.

아울러 정부는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예방접종센터 등에 의사, 간호사 등 1767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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