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킬러 기성용, “골 안 넣었음 현해탄 잠수 시키려 했다”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8-11 14: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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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킬러 기성용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11일 기성용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짜식 골 안 넣었음 너 현해탄에 잠수시킬려고 했다!! 역시 구주장 너무 고맙다. 팀 잘 이끌어줘서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구자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구자철이 2012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동메달전에서 추가골을 기록하며 우승을 확실시 했기 때문.

이러한 구자철 킬러 기성용의 글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 보는 재미에 내 마음이 다 훈훈해”, “구자철 킬러 기성용. 진짜로 현해탄에 잠수 시켰을지도 몰라”, “구자철 골 장난 아니였어. 완전 멋졌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구자철은 골 성공 직후 선수들과 함께 만세 삼창을 외쳐TEk.

▲ 구자철 킬러 기성용 <사진=기성용 트위터>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ju-hui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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