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집단 격리 요양시설 9곳으로 줄고 확진자 수도 85%가량 감소
국내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계획보다 일찍 300만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3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1차 접종 기준)이 305만6004만명으로, 어제도 24만 명 가량이 추가로 접종하며 하루 최대 접종실적을 다시금 갱신하며 300만 명 접종 목표를 무난히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까지 22개소였던 예방접종센터를 전국 257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위탁의료기관도 조기 운영을 시작하며 접종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접종순서에 따른 접종대상자 확대의 노력과 함께, 전문가와 정부를 믿고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국민분들의 참여와 예방접종을 안전하게 시행해준 의료진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추진단은 “당초 수립한 예방접종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많았던 요양병원‧시설 내 접종도 약 80% 정도 이뤄졌으며, 사회필수인력의 접종도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예방접종의 효과로 코로나19 환자의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특히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의 환자 발생 감소가 이어져 예방접종이 시작된 2월과 3월을 비교했을 때 동일집단 격리를 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수는 16곳에서 9곳으로 줄었으며, 해당 기관들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도 234명에서 34명으로 85%가량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은경 단장은 예방접종 1차 접종자 300만 명 달성을 기념하며 청주시 흥덕구 보건소를 방문하여 예방접종 현장 인력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단장은 “고위험군 보호에 있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요양시설 등에 찾아가는 예방접종을 수행한 보건소 현장 인력의 공로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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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6일) 접종 시작 → (4.5일, +39일) 1차 누적 접종자 100만 명 → (4.22일, +17일) 200만 명 → (4.29일, +7일) 300만 명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
국내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계획보다 일찍 300만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3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1차 접종 기준)이 305만6004만명으로, 어제도 24만 명 가량이 추가로 접종하며 하루 최대 접종실적을 다시금 갱신하며 300만 명 접종 목표를 무난히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까지 22개소였던 예방접종센터를 전국 257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위탁의료기관도 조기 운영을 시작하며 접종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접종순서에 따른 접종대상자 확대의 노력과 함께, 전문가와 정부를 믿고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국민분들의 참여와 예방접종을 안전하게 시행해준 의료진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추진단은 “당초 수립한 예방접종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많았던 요양병원‧시설 내 접종도 약 80% 정도 이뤄졌으며, 사회필수인력의 접종도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예방접종의 효과로 코로나19 환자의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특히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의 환자 발생 감소가 이어져 예방접종이 시작된 2월과 3월을 비교했을 때 동일집단 격리를 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수는 16곳에서 9곳으로 줄었으며, 해당 기관들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도 234명에서 34명으로 85%가량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은경 단장은 예방접종 1차 접종자 300만 명 달성을 기념하며 청주시 흥덕구 보건소를 방문하여 예방접종 현장 인력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단장은 “고위험군 보호에 있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요양시설 등에 찾아가는 예방접종을 수행한 보건소 현장 인력의 공로가 크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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