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C 유전자검사 인증제' 3차 시범사업 4월 중순부터 시작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4-06 1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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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바이오·마크로젠 등 9개社 참여 의료기관의 의뢰를 통하지 않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직접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진행하는 ‘소비자대상 직접(DTC) 유전자검사서비스 인증제’ 3차 시범사업이 4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에 ‘소비자대상 직접(DTC) 유전자검사서비스 인증제’ 3차 시범사업을 오는 4월 중순부터 시작한다고 지난 1일 공고했다.

DTC(Direct To Consumer, 소비자직접의뢰) 유전자검사는 의료기관의 의뢰를 통하지 않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직접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판매, 결과 통보 하는 유전자검사 서비스다.

인증제는 이 같은 검사기관의 장비·시약·시설·인력·검사능력 등 일체를 평가하고, 품질관리체계의 적절성과 검사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성, 생명윤리법의 준수여부를 확인하여 적절한 DTC 유전자검사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3차 시범사업에는 앞서 1·2차 시범사업을 통과한 테라젠바이오, 마크로젠, 랩지노믹스,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디엔에이링크, 에스씨엘헬스케어, 지니너스, 엔젠바이오, 메디젠휴먼케어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에 시범사업 참여기관 설명회가 4월초에 진행되고 시범사업은 4월 중순부터 오는 9월까지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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