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6곳 소각용량 초과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지난해 의료폐기물 소각량이 하루 허가용량의 90.4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실이 환경부에서 받은 ‘2020년도 의료폐기물 소각업체별 처리량’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료폐기물 소각장 13곳의 허가된 하루당 총 소각용량은 589.4t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3곳 업체가 소각한 의료폐기물은 모두 19만4530t으로, 이를 일별로 환산하면 532.95t이다. 하루 허가용량의 90.42%가 소각된 것이다.
지난해 가장 많은 의료폐기물이 소각됐던 1월에는 13곳 중 9곳의 업체가 100%가 넘는 의료폐기물을 소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A업체는 하루 허가소각용량인 96t을 넘는 113.4t를, B업체는 소각용량을 15.9t 넘긴 97.5t을 소각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에는 13곳 중 6곳의 업체가 하루 허가 소각량을 넘겼다.
이에 의료폐기물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오고 있다.
22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실이 환경부에서 받은 ‘2020년도 의료폐기물 소각업체별 처리량’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료폐기물 소각장 13곳의 허가된 하루당 총 소각용량은 589.4t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3곳 업체가 소각한 의료폐기물은 모두 19만4530t으로, 이를 일별로 환산하면 532.95t이다. 하루 허가용량의 90.42%가 소각된 것이다.
지난해 가장 많은 의료폐기물이 소각됐던 1월에는 13곳 중 9곳의 업체가 100%가 넘는 의료폐기물을 소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A업체는 하루 허가소각용량인 96t을 넘는 113.4t를, B업체는 소각용량을 15.9t 넘긴 97.5t을 소각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에는 13곳 중 6곳의 업체가 하루 허가 소각량을 넘겼다.
이에 의료폐기물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오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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