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잃어버린 탄력…하이브리드 필러 효과 있을까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2-09 17: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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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사람들이 어떠한 피부질환으로 고민하고 있을까? 겨울철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탄력, 주름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피부 노화가 진행되는 20대 후반에 요즘과 같은 날씨가 더해지면 피부 탄력 감소에 가속화되는 현상을 느낄 수 있다.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의 탄력도 함께 감소하고 눈에 띄게 커진 모공과 눈가에 발생하는 주름들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된다.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은 차가운 바람으로 인해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무너져 수분감이 급격히 저하되기 쉽다. 이에 수분을 잃은 피부는 거친 피부 결, 피부 탄력 저하 등 노화로 인한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유념해야 하는 부분은 보습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수분을 잃은 피부는 콜라겐 생성이 더뎌지고 쉽게 노화하게 되므로, 보습 기능을 강화하는 수분크림이나 마스크팩을 적절히 사용해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이미 세포가 노화돼 피부의 탄력도가 떨어진 상태라면 이러한 방법으로는 개선이 쉽지 않다.

이러한 피부의 개선은 피부과 시술로 비교적 간단하게 개선할 수 있다. 최근 출시된 하이브리드 필러인 ‘에뜨레벨’은 고분자 PLA와 히알루론산 성분의 결합으로 피부 속 콜라겐 재생력을 향상시켜 자연스럽게 탄력은 강화시키고 모공과 잔주름을 완화하며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문성훈 원장 (사진=아이디피부과 제공)

일반적으로 볼륨만을 증대시키는 필러와 달리, 피부 속 콜라겐 재생력을 높여 피부 자체에 활력을 되찾아 주는 것은 물론, 신체의 세포 활성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피부 개선이 가능하다.

에뜨레벨은 주성분인 PLA 입자 크기에 따라 ‘에뜨레벨50’과 ‘에뜨레벨200’으로 나뉘어져 있다. 에뜨레벨50은 얕은 피부에 탄력과 미백 효과를 주는 피부 재생을 위한 ‘자가콜라겐 부스터’이며, 에뜨레벨200은 전체적으로 꺼진 볼륨을 회복시킬 때 주로 사용되는 ‘자가콜라겐 재생필러’다.

아이디피부과 문성훈 원장은 “자가콜라겐 필러의 종류는 다양하며, 원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부위와 기대 효과에 따라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며 “에뜨레벨의 경우 패인 흉터를 채우는 피부결 정리에 효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드름 흉터 치료는 레이저 시술을 많이 시행하는 편으로 반복하다보면 피부가 예민해질 염려가 있다. 이러한 경우 에뜨레벨을 더한다면 예민한 피부가 더 예민해지지 않도록 도우며, 패인 흉터에 새살이 올라오도록 작용한다.

문성훈 원장은 또 “무분별한 시술은 부작용 및 결과 불만족을 일으킬 수 있어 반드시 해당 분야에 관련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전문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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