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40대 여성 응답자들 가운데 90%는 자신의 가슴에 불만을 느끼며, 성형수술이나 화장품 등으로 가슴의 모양과 크기 등의 개선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만족스러운 부분에 대해서는 처진 가슴, 퍼진 가슴 등의 가슴 모양, 그리고 작은 가슴 등 가슴의 사이즈 등으로 응답 결과가 나타났다.
여성의 가슴은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모양이 변형되고 처지게 된다. 가슴은 근육이 매우 적고, 대부분이 지방 조직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쉽게 처질 수 있다. 나이가 들고 노화가 시작이 되면 피부 탄력이 감소해 가슴 조직이 늘어지고, 특히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되면 바람이 빠진 풍선처럼 힘없이 처지기 쉽다. 모유수유를 하게 되는 경우 가슴 꺼짐 증상이 더 진행되고, 쪼그라들게 된다. 급격한 체중 감소,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지방 조직이 꺼지면서 피부가 늘어지기 쉬어 가슴 또한 처지게 된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몸매는 날씬하고 군살이 없지만 가슴만큼은 볼륨이 있고 봉긋한 모양을 선호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는 어렵기 때문에 세월이 지나면서 모양과 사이즈에 변형이 생기게 돼 수술이나 시술 등을 고려하게 되는 것.
브래지어나 교정 속옷 등으로는 이미 처진 가슴을 다시 교정할 수 없기에,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개선을 할 필요가 있다. 이에 처진 가슴을 교정하는 ‘가슴 거상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처진 가슴 거상술의 핵심은 처져 있는 유방 조직의 재배치를 통해서 유두와 유륜의 위치를 적절하게 올려주는 것에 있다. 가슴 밑 주름을 기준으로 유두와 유륜이 위쪽에 있으면 적절한 위치의 가슴이지만, 아래로 향해 있으면 처진 상태이기 때문에 거울을 통해 옆모습을 관찰해 보면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수술 방법은 유륜, 수직, 오자형 등 피부 절개 등 절개 위치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유륜절개법은 동그랗게 유륜 주변을 절개하면서 가슴 조직을 한층 끌어올리고, 크기가 작은 경우 보형물 삽입으로 키울 수 있다. 수직절개법은 유륜을 절개한 후 아래 부분 4~5cm 정도 수직으로 다시 절개하게 되는데 모든 형태의 처진 가슴에 적용이 가능하며 교정 효과가 좋은 편이다. 오자형 절개는 유륜 절개와 수직절개법이 병합된 것과 동시에 가슴 밑의 주름도 절개하는 방법이므로 가슴이 심하게 크고 많이 처진 경우 적용이 가능하다.
포비성형외과 임중혁 원장은 “처진 가슴의 경우 수술 방법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된 방법으로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처짐의 정도, 가슴의 모양 및 사이즈, 유두의 위치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는 것이 우선시돼야 한다”며 “가슴 성형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기에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수술 케이스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여성의 가슴은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모양이 변형되고 처지게 된다. 가슴은 근육이 매우 적고, 대부분이 지방 조직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쉽게 처질 수 있다. 나이가 들고 노화가 시작이 되면 피부 탄력이 감소해 가슴 조직이 늘어지고, 특히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되면 바람이 빠진 풍선처럼 힘없이 처지기 쉽다. 모유수유를 하게 되는 경우 가슴 꺼짐 증상이 더 진행되고, 쪼그라들게 된다. 급격한 체중 감소,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지방 조직이 꺼지면서 피부가 늘어지기 쉬어 가슴 또한 처지게 된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몸매는 날씬하고 군살이 없지만 가슴만큼은 볼륨이 있고 봉긋한 모양을 선호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는 어렵기 때문에 세월이 지나면서 모양과 사이즈에 변형이 생기게 돼 수술이나 시술 등을 고려하게 되는 것.
브래지어나 교정 속옷 등으로는 이미 처진 가슴을 다시 교정할 수 없기에,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개선을 할 필요가 있다. 이에 처진 가슴을 교정하는 ‘가슴 거상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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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중혁 원장 (사진=포비성형외과 제공) |
처진 가슴 거상술의 핵심은 처져 있는 유방 조직의 재배치를 통해서 유두와 유륜의 위치를 적절하게 올려주는 것에 있다. 가슴 밑 주름을 기준으로 유두와 유륜이 위쪽에 있으면 적절한 위치의 가슴이지만, 아래로 향해 있으면 처진 상태이기 때문에 거울을 통해 옆모습을 관찰해 보면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수술 방법은 유륜, 수직, 오자형 등 피부 절개 등 절개 위치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유륜절개법은 동그랗게 유륜 주변을 절개하면서 가슴 조직을 한층 끌어올리고, 크기가 작은 경우 보형물 삽입으로 키울 수 있다. 수직절개법은 유륜을 절개한 후 아래 부분 4~5cm 정도 수직으로 다시 절개하게 되는데 모든 형태의 처진 가슴에 적용이 가능하며 교정 효과가 좋은 편이다. 오자형 절개는 유륜 절개와 수직절개법이 병합된 것과 동시에 가슴 밑의 주름도 절개하는 방법이므로 가슴이 심하게 크고 많이 처진 경우 적용이 가능하다.
포비성형외과 임중혁 원장은 “처진 가슴의 경우 수술 방법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된 방법으로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처짐의 정도, 가슴의 모양 및 사이즈, 유두의 위치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는 것이 우선시돼야 한다”며 “가슴 성형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기에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수술 케이스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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