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이오틱스 유산균 꾸준히 섭취하면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1-04 14: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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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배변활동과 함께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에는 수많은 세균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중 유익균의 증식을 돕는 것이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장 건강을 관리하고 싶다면 꾸준히 유산균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이를 반영하듯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같은 장에 좋은 유산균 영양제의 소비도 매년 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장 환경을 개선해주는 대표적인 유산균으로 장 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를 담당한다. 원활한 장 운동을 돕는 효능으로 알려지며 장에 좋은 음식만으로 배변 활동 개선이 어려웠던 사람들이 해결 방법의 일환으로 유산균을 찾고 있다.

최근에는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섭취를 통한 유산균 다이어트도 각광받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사균체로 장에 나쁜 유해균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장 내 유해균 중에는 비만을 일으키는 세균인 퍼미큐티스가 있음을 밝혔다. 이 비만세균은 체내에 필요 이상의 영양분을 축적해 비만을 유도한다. 따라서 효과적인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비만의 원인이 되는 유해균을 없애고 장 속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처럼 다양한 유산균 효능이 재조명 받으며 국내 유산균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혼합한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들도 잇따라 선보여지고 있다.

유유제약에서 선보인 ‘뉴장안에화제’의 경우 생균 200억과 함께 사균 800억 마리가 복합 배합돼 장의 연동운동 정상화에 도움을 준다. 부원료로 사용된 프락토올리고당과 치커리뿌리추출물분말 등 식이섬유 또한 장내 환경 개선을 돕는다.

이 제품은 장용성 캡슐로 제조돼 산성에 약한 유산균이 위산을 견디고 장에 잘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더불어 실온 보관이 가능하며, 위생을 고려한 PTP 개별포장으로 휴대성과 편의성도 높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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