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고용노동청, 포스코 광양제철소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 결과 발표
대형 폭발·화재 사고로 노동자 3명이 숨진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관련 법령을 무더기로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지난 11월24일 대형 폭발·화재사고가 발생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대해 특별산업안전보건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이번 감독 결과, 추락방지 조치 미이행, 안전작업계획서 미작성, 화재감시자 미배치 등 사법조치 대상 법 위반 사항 598건과 밀폐공간작업 종사자에 대한 특별안전보건교육 미실시 등 146건(2억 2301만원)의 과태료 부과 대상 법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자율안전검사 불합격 압력용기 등 27대에 대해 사용중지 명령을 내렸다.
또한, 이번 사고가 산소배관이 노후화되고 부식되어 녹 등의 이 물질이 고압상태의 산소와 만나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관련 배관을 스테인레스 특수강으로 교체토록 권고하는 등 행정지도도 병행했다.
특히, 이 사업장은 제철소장 등 관리감독자가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않고 안전방재그룹이나 현장 안전파트장에게 전적으로 일임하는 등 안전보건관리 전반에 소홀했고 안전·보건관리자가 전담 업무외에 다른 일을 겸임하고, 공장별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위험성 평가나 작업전 위험요소 제거 후 작업 등 기본적인 사항도 준수하지 않아 산업안전보건시스템이 정상작동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감독 결과, 적발된 법 위반 사항에 대해 추가적인 보강조사를 거쳐 사법처리 등 조치할 계획이며 산업안전보건시스템이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조직보강 등 전반적인 산업안전보건 개선계획을 제출받아 정기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감독은 지난 11월24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산소배관 밸브 조작 중 발생한 폭발·화재 사고로 노동자 3명이 사망함에 따라 여수고용노동지청에서 주관하고 있는 중대재해조사와는 별개로 실시한 것으로 고용노동부 본부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그리고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인력 50여명과 양대 노총 사업장 내 노조가 참여하였다.
여수고용노동지청의 중대재해조사 결과에 따른 법 위반사항에 대한 사법처리는 이번 감독과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지난 11월24일 대형 폭발·화재사고가 발생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대해 특별산업안전보건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이번 감독 결과, 추락방지 조치 미이행, 안전작업계획서 미작성, 화재감시자 미배치 등 사법조치 대상 법 위반 사항 598건과 밀폐공간작업 종사자에 대한 특별안전보건교육 미실시 등 146건(2억 2301만원)의 과태료 부과 대상 법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자율안전검사 불합격 압력용기 등 27대에 대해 사용중지 명령을 내렸다.
또한, 이번 사고가 산소배관이 노후화되고 부식되어 녹 등의 이 물질이 고압상태의 산소와 만나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관련 배관을 스테인레스 특수강으로 교체토록 권고하는 등 행정지도도 병행했다.
특히, 이 사업장은 제철소장 등 관리감독자가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않고 안전방재그룹이나 현장 안전파트장에게 전적으로 일임하는 등 안전보건관리 전반에 소홀했고 안전·보건관리자가 전담 업무외에 다른 일을 겸임하고, 공장별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위험성 평가나 작업전 위험요소 제거 후 작업 등 기본적인 사항도 준수하지 않아 산업안전보건시스템이 정상작동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감독 결과, 적발된 법 위반 사항에 대해 추가적인 보강조사를 거쳐 사법처리 등 조치할 계획이며 산업안전보건시스템이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조직보강 등 전반적인 산업안전보건 개선계획을 제출받아 정기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감독은 지난 11월24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산소배관 밸브 조작 중 발생한 폭발·화재 사고로 노동자 3명이 사망함에 따라 여수고용노동지청에서 주관하고 있는 중대재해조사와는 별개로 실시한 것으로 고용노동부 본부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그리고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인력 50여명과 양대 노총 사업장 내 노조가 참여하였다.
여수고용노동지청의 중대재해조사 결과에 따른 법 위반사항에 대한 사법처리는 이번 감독과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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