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의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자세

김준수 / 기사승인 : 2023-01-0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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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사무직 종사자가 늘어남에 따라 하루 종일 자리에 앉은 채로 구부정하게 모니터를 보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하루 종일 앉아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 또한 예외라고 할 수는 없다.

어깨 통증이 나타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를 들 수 있겠지만 평소 잘못된 자세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때문에 이러한 통증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평소 앉은 자리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어깨 관절은 상대적으로 다른 부위보다 불안정하기 때문에 손상되기도 쉽다. 만약 오십견으로 인해 어깨 관절의 가동 범위 제한이 생긴다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생기고 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 차명철 원장 (사진=차한의원 제공)

증상이 심하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잘못된 치료는 오히려 독을 불러올 수도 있으니 자가 진단과 같은 부정확한 방법보다는 적합한 의료기관을 찾아가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인천 차한의원 차명철 원장은 “한방에서는 숙련된 치료자 손으로 직접 틀어진 척추 및 관절을 바로잡아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이 있다. 몸의 정렬을 맞춤으로써 신체적 불균형으로 찾아온 통증을 가라앉히고 약해진 근육과 인대 등의 연부 조직을 직접 짚어내어 풀어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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