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김준수 기자] 글로우랩스가 의료자문 서비스 ‘명의커넥트’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환자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명의와 환자를 연결시키는 명의커넥트는 환자에게 꼭 필요한 양질의 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료 니즈를 갖고 있는 환자를 만나기 어려운 각 분야 명의들과 연결시킴으로써 의료진 부족이 심각한 국내 의료시스템 내에서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론칭됐다.
명의커넥트는 의료진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국내 의료 시스템에서 3개월, 6개월씩 대기해야 만날 수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등 국내 주요 대학병원 출신 경력 30년 이상의 교수진의 영입을 시작으로 의료 시스템 내의 여러 충족되지 못한 수요를 채워나갈 계획이다.
새롭게 서비스를 론칭하는 명의커넥트는 우선 사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 방문 전 사전 상담을 통해 진료 과목의 선택과 병의 인지 등을 도와 환자들로 하여금 질병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며, 치료 또는 수술에 대한 결정이 필요한 경우 병원 및 명의 등을 추천할 예정이다.
전문 진료 임상 교수의 관리가 필요한 암이나 이식 등의 수술 및 치료, 사후 관리의 어려움 또한 해결하기 위해 유튜브를 통한 양질의 정보 공유 및 다양한 검사 결과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예방 차원의 프리미엄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검진 결과 및 여러 건강 지표를 관리하며 건강의 적신호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명의커넥트 관계자는 “현재 국내 의료 환경은 3차 병원 쏠림 현상이 매우 심각할 뿐 아니라 지역별 의료진 불균형이 점점 심화되고 있으며, 내과를 비롯해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 필수 진료과목의 의료진이 매우 부족해 의료 서비스 이용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명의커넥트는 명의와의 의료자문서비스를 통해 환자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중대한 의사 결정에 도움을 제공하고 외로운 치료 여정의 처음과 끝을 함께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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