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보건의료·복지 전문가로 임이자 의원, 백경란 교수, 안상훈 교수 발탁
우선 사회복지문화분과 간사에는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선정됐다. 임이자 의원은 노동운동가 출신 의원으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로 활동 중이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 위원과 중앙노동위원회 근로자 위원 등을 역임한 노동운동가로 평가받고 있다.
인수위원에는 백경란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와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선정됐다.
백경란 교수는 서울의대에서 학·석·박사학위를 모두 취득한 역량 있는 감염내과 전문의로 지난 2019년 11월부터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코로나19 사태를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방안과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윤석열 정부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방법을 구상해 새로운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설계하는 것에 주도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안상훈 교수는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후 스웨덴 웁살라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복지국가 전략 전문가로써 역대 정부에서 복지정책을 자문하며 정책적 역량을 검증받았다고 할 수 있는 인물로, 현실적인 복지국가 설립을 위한 다양한 구상들을 제시하고 있어 윤석열 정부의 복지정책 수립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무분별한 현금 지급 지양 및 퍼주기식 복지보다는 보육과 교육 등 사회서비스 복지를 적재적소에 제공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식 부시장은 동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언론과 방송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혜 대변인은 "김 부시장은 방송은 사회적 공기이므로 특정진영과 이념을 위한 사회적 도구로 전락해선 안 된단 신념을 갖고 있는 분"이라며 "이같은 인식이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언론의 역할을 함께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부연했다.
이외에도 경제2분과 간사에는 이창양 KAIST 경영공학부 교수가 임명됐으며, 인수위원에는 왕윤종 동덕여대 교수, 유용환 前 SK혁신그룹장, 고산 타이드인스티튜트 대표가 각각 임명됐다.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에는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맡게 되며, 인수위원에는 김창경 한양대 창의융합교육원 교수, 남기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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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 (사진=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 ) |
[mdtoday=김민준 기자] 윤석열 정부의 방역 정책은 사회복지문화분과 위원으로 발탁된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교수의 손에 의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은혜 윤석열 당선인 대변인은 17일 사회복지문화, 경제2, 과학기술교육 등 3개 분과의 간사와 인수위원을 발표했다.
우선 사회복지문화분과 간사에는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선정됐다. 임이자 의원은 노동운동가 출신 의원으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로 활동 중이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 위원과 중앙노동위원회 근로자 위원 등을 역임한 노동운동가로 평가받고 있다.
인수위원에는 백경란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와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선정됐다.
백경란 교수는 서울의대에서 학·석·박사학위를 모두 취득한 역량 있는 감염내과 전문의로 지난 2019년 11월부터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코로나19 사태를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방안과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윤석열 정부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방법을 구상해 새로운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설계하는 것에 주도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안상훈 교수는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후 스웨덴 웁살라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복지국가 전략 전문가로써 역대 정부에서 복지정책을 자문하며 정책적 역량을 검증받았다고 할 수 있는 인물로, 현실적인 복지국가 설립을 위한 다양한 구상들을 제시하고 있어 윤석열 정부의 복지정책 수립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무분별한 현금 지급 지양 및 퍼주기식 복지보다는 보육과 교육 등 사회서비스 복지를 적재적소에 제공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식 부시장은 동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언론과 방송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혜 대변인은 "김 부시장은 방송은 사회적 공기이므로 특정진영과 이념을 위한 사회적 도구로 전락해선 안 된단 신념을 갖고 있는 분"이라며 "이같은 인식이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언론의 역할을 함께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부연했다.
이외에도 경제2분과 간사에는 이창양 KAIST 경영공학부 교수가 임명됐으며, 인수위원에는 왕윤종 동덕여대 교수, 유용환 前 SK혁신그룹장, 고산 타이드인스티튜트 대표가 각각 임명됐다.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에는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맡게 되며, 인수위원에는 김창경 한양대 창의융합교육원 교수, 남기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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