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시티병원,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지원 사업 추진

고동현 / 기사승인 : 2022-04-04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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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고동현 기자] 동탄시티병원이 지역사회 복지 저변 확대의 일환으로 올해도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지원’ 사업을 시행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병원 측은 보건복지부, 노인의료나눔재단, 대한노인회경기도연합회,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센터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수술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병원이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근거는 노인복지법 제4조 보건복지증진의 책임과 제27조 4항 노인성질환에 대한 의료지원 조항에 두고 있다.

노인의료나눔재단과 협력해 진행되며, 사업은 2022년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의 의료급여 1‧2종,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료급여 이외),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무릎, 고관절, 견관절의 인공관절 치환술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수술비 지원범위는 ▲본인 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이며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 ▲양쪽 무릎 기준 240만원 한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동탄시티병원 신재흥 병원장은 “나이가 들어 무릎과 같은 부위에 문제가 생겼지만 의료 취약계층에 속해있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무릎은 다른 부위와 다르게 직접적인 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지원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탄시티병원은 최근 화성시와 ‘아이키우기 좋은 화성시’ 구현을 위한 ‘바른 자세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사회에 코로나19 극복마스크 1만장을 후원하는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해 오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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