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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바스젠바이오 제공) |
[mdtoday=고동현 기자] 바스젠바이오는 지난 12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바이오 재팬(BIO Japan) 2022에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자체개발한 진단 바이오마커 및 AI 신약개발 기술을 토대로 한 글로벌 공동연구개발협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오 재팬은 1986년부터 시작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 기업 교류 행사로 파트너링, 전시, 세미나 등을 통해 바이오 산업에서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지원하는 행사로, 바스젠바이오는 처음으로 참여해 자체 연구개발 기술 플랫폼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바스젠바이오는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확보한 약 16만명의 유전체 코호트 데이터 기반 통합 데이터 솔루션, AI 신약개발 플랫폼 딥시티(DEEPCT)와 질환 발병 위험 시간을 계산하는 타임 바이오마커 발굴 및 기술 이전 이력이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베링거인겔하임, 바이엘, 얀센, MSD, 다케다제약, 아스트라제네카 등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링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바스젠바이오 양윤수 사업개발본부장은 “신약 개발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다수의 플레이어들과 상생할 수 있는 기술력으로 기술 연구와 사업 협력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자체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스젠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AI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국내 대학병원 및 제약사와 연구 협력을 확장하고 있으며, 지난 9월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Health X-Challenge Seoul)’에 최종 선정돼 한국노바티스와 기술 상용화 및 글로벌 네트워킹을 위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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