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불면증 해소를 위해 흔히 사용되는 멜라토닌 보충제의 장기간 복용이 심부전 발생 위험을 90% 높이고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거의 두 배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 멜라토닌은 수면 주기를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합성 멜라토닌은 불면증 및 시차 적응 등에 처방전 없이도 쉽게 구입 가능하지만, 브랜드별 농도 및 효과 차이로 오남용 문제가 지적되어 왔습니다.
· 연구진은 만성 불면증 환자 중 1년 이상 멜라토닌을 복용한 기록이 있는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장기 복용 시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가능성이 약 3.5배 높았으며, 이는 심장 기능 부전으로 미국에서만 약 670만 명이 앓고 있는 심부전의 위험 증가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 연구진은 인과관계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멜라토닌 복용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추가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awe09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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